주간보호_ 봉화 소천계곡 야외체험활동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균 작성일 26-09-11 16:50 조회65회 댓글0건본문
봉화 소천계곡 야외체험활동
반가워요, 가을 야외체험활동.
오전 9시, 설레는 마음으로 계곡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물길을 따라 걷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후 3시, 알찬 추억과 기분 좋은 노곤함을 안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함께 보낸 시간
6시간
일단, 핵심부터.
0마리
방류조차 필요 없는 친환경 빈손 시스템
맑은 계곡물에 어포기를 던져두고 다슬기를 찾아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물고기는 한 마리도 마주치지 못했지만,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서로 웃음을 나눈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8근
불판 위의 끊김 없는 완판 행진
야외에서 피워 올린 숯불 향 덕분에 젓가락이 쉴 틈이 없었습니다.
치아가 조금 불편하신 분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작고 부드럽게 나누며,
마지막 한 점까지 모두 맛있게 비웠습니다.
20개 · 4개
자연 직배송, 갓 구운 달콤함
발밑에 똑 떨어진 토실토실한 알밤을 주워 불판 위에 즉석에서 구웠습니다.
달콤하고 따뜻한 군밤과 시원한 가을 배를 나누어 먹으며 든든하게 후식까지 챙겼습니다.
우리들의 하루 엿보기.
소천계곡에서 함께 만든 순간들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누리는 여유
물에 성큼 들어가 다슬기를 찾는 사람도,
그늘 아래 편안히 앉아 흐르는 물소리를 즐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누구 하나 서두르지 않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온전히 가을을 누렸습니다.
마음 가득 채워온 계곡 산책
점심 식사를 마치고 물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탁 트인 숲과 계곡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일상의 피로가 맑은 물에 씻겨 내려간 기분이었습니다.
가을 물빛이 참 고왔던 소천계곡 산책길
오늘의 수확 요약.
| 물고기 포획 | 0마리 (시원한 물놀이로 만족) |
| 돼지 숯불구이 | 8근 (모두 함께 든든한 완식) |
| 가을 디저트 | 군밤 20개 · 꿀배 4개 |
| 체험 시간 | 09:00 출발 — 15:00 안전 복귀 |
잘 놀고,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다음 야외체험활동도 기대해 주세요.
* 물고기 어항은 비어 있었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꽉 찬 하루였습니다.
* 각자의 컨디션과 보행 속도에 맞춰 안전하고 여유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